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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복면가왕에서 홍진영 씨가 부른 '별짓다해봤는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홍진영 씨의 버전은 알리씨의 노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발라드 곡으로 새롭게 탄생한 느낌이 강하죠.

 

 

보통은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이지만, 홍진영 씨의 노래는 조금 더 슬픔이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복면가왕에서는 대체로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더 멋진 가창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발라드 노래도 잘 소화하시는 홍진영 씨의 가창력 너무 좋았죠. 이번에 준비한 '별짓다해봤는데'도 정말 감미롭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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