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별짓다해봤는데 다시들어도 감동적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면가왕에서 홍진영 씨가 부른 '별짓다해봤는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홍진영 씨의 버전은 알리씨의 노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발라드 곡으로 새롭게 탄생한 느낌이 강하죠. 보통은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이지만, 홍진영 씨의 노래는 조금 더 슬픔이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복면가왕에서는 대체로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더 멋진 가창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발라드 노래도 잘 소화하시는 홍진영 씨의 가창력 너무 좋았죠. 이번에 준비한 '별짓다해봤는데'도 정말 감미롭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3. 12. 10:55